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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방학하면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던 저였어요.
아침형 인간이라 늦잠이 고팠던 건 아니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
그런데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저 자신을
오늘 반성하게 되었어요.
지금 아이가 방학식을 하고 집으로 오는 길~
들어오자마자 소리지르며 안아주리라 벼르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줄 잔기지떡도 구워놓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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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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