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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외식하는날
남편은 거동이 불편하신 시엄니 모시고 승용차로 가고
저는 애들과 음식을 준비해서 냉장고가 있는 캠카로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 휴양림에 가던중
문제 발생
운전하던 작은 아들이
바깥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창문이 열렸나 하길래 이런차는 원래 시끄럽다
그래?
고속도로를 한참 달리다
계기판을 보더니
뭐야 이게 내가 문을 덜 닫았네
잉?
경고음도 울리지 않고ᆢ
그때부터 우린 쫄았어요
서로를 위한다고 앞으로 달리는데 문이 열리진 안을거다
그렇겠죠 안전별트 단단히 하이소
서로를 위하면서 2시간 같은 20분후에 쉼터를
만나 해결 했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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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야
신고글 고속도로 가던중에 시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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