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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손자들과 함께 놀러왔네요.
손자들이오면 저야 반갑고 좋아하죠.
그러나 손자들이 오면 저는 몸이 바쁘고 분주해집니다.
놀아줘야 하고 점심밥도 챙겨야하고 산책도 해줘야하고 낮잠도 재워줘야 할 일들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도 부모라서 거절을 못하고 늘 반겨줍니다.
그것이 가족 아닐까요.
아이들 모두 귀가 하고 이제 시간이 되서 글을 올려보네요
손자들이 돌아가고 나면 빈자리가 좀 허전 하네요.
몸은 편안해졌는데 .....
손자랑 산책하면서 찍은 감나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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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니엄마
신고글 손자들이 와서 놀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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