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89213715
사는게 의미가 없고 무기력해지고
이 상황을 깨뜨리고 나가야 한다는것을
당연히 알고있지만,
그대로 침잠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가정적이지 않고 폭력적이며 외부에서 갖은 돈사고, 바람을 피우며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아버지와
할머니한테서 차별받고 자라 또 다른 차별을 주고 아버지가 힘들게하니 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은지 20년이 다되가는 어머니.
차별을 두눈으로 보고도 그 차별들로 자기가 옳은줄 알고 저를 갖은무시를 해가면서 사는 동생까지.
더 쓰고 싶었지만 결국은 인터넷공간에 남을 글이고 내얼굴에 침뱉기인것 같아 더 쓰지못하고 울면서 몇천자를 쓰고 지우다 간결하게 씁니다.
다들 버리고 나혼자 떠나고 싶어도 만만한게 나니까
돈을 벌어와도 집안사정이 어때서 동생이 어쩌니까 니가 참고 양보해라 손벌릴거 생각하면 화가 나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억울합니다.
그와중에 그래도 사랑하는 어머니라도 데려가고싶은데 어머니의 사랑하는 가족이라고 줄줄이 아버지와 동생이 딸려올것 같아 두렵습니다.
지랄맞았던 삶을 계속 반추하고 살게되니 계속 탄수화물폭탄을 입에 달고살고 단것들로 지랄맞은 성격을 둥글게 만들어가며 살게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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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가족, 아버지가 신경쇠약 원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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