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96123397
전 위로 언니, 아래로는 남동생1, 여동생1가 있습니다.
제가 일찍 돈을 벌기 시작했고 언니와 남동생이저의 금전적 혜택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남동생은 점점 도를 넘어서는 요구를 하기 시작하네요.
언니 또한 남동생과 마찬가지로 제가 도움을 주는게 당연하다는 늬앙스로 이야기합니다.
그속에서 당연한 듯 살아왔던 30여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을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바보같이 살아온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면 억누를 수 없는 슬픔과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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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가족이라고 다해 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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