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family/9820872
그냥 맞는게 없습니다. 엄마보기에는 제가 한심한 사람이고 제가 보기에는 엄마가 너무 답답합니다. 근데 나이나 재산이나 제가 더 적겠죠? 그러니 결국 엄마는 권위로 저를 이기시죠... 도움준다고 하는 말도 결국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일들입니다...엄마 젊을때나 가능한... 제가 지금 일도 결혼도 안풀려서 답답하니 엄마도 그러는거 알긴알아요 ...근데 불가능한걸 하라는데 안하면 또 엄마 조언도 무시하는 불효녀가 됩니다.
참 갑갑해요 저도 엄마 원하는대로 탁탁 다해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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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ㅈㅇ
신고글 나이들수록 엄마와의 소통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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