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healing/22272208
이 노래도 귀여움 넘쳐요
통통 튀고, 발랄해요
강아지의 눈치보는 듯한 느낌을, 피아노 반주에서 받게 돼요
눈치보면서도 자기가 하고싶은 거, 할 거 다 하는 느낌!
끝부분도 좀 따단 짠하고 끝나는데,
그런 면까지도 엉뚱한 하루라는 제목과 찰떡이네요.
메인이 떴으니 마음챙김하실 때 한번 들어보세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더달달
신고글 FeelsSound님, 엉뚱한 하루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