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시간 "반가워, 나야"

'세로'님의 "반가워, 나야"는 마음이 지치고 복잡한 삶을 잠시 떠나 자신을 위로하고 싶은 시간에 들으면 좋은 음악입니다. 

'세로'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음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삶이 바빠 즐거움과 자유라는 것을 잊고 살았던 우리는 사실 누구보다도 자유롭고 즐거운 사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대화하듯이 자유 속에 있는 또 다른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 곳이 꿈 속이 되었건, 명상을 통해 만나던 어떤 방법으로든요."

경쟁과 속박으로 삶은 피폐해지고, 고독해진 우리에게 영혼을 위로하고 평안을 위해 필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음악 바로가기 : 클릭

※ 마인드키 음악과 별도로 마음의 위안이 필요할 때 레너드 코헨의 "Hallelujah"를 자주 듣습니다.

   레너드 코헨  "Halle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