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healing/7483741
전쟁같던 하루 일과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버스한켠에 앉아 한강을 건너면서 창밖을 보게될때 듣게 되는 곡이랍니다...
Musei님의 곡은
너무 무겁지도 않고
오늘 하루도 잘 지냈다고 위로와 힐링을 건네주는거 같아요...
창밖엔 노을이 지고 있고...
시간은 천천히 어둠으로 들어가기전 그런 풍경마저 위안이 된답니다...
예전 퇴근길에 느꼈던 감성이 생각나는
추억이 되는 힐링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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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보고
신고글 퇴근길 외로움을 달래주는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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