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후 인구 6명당 1명이 당뇨의 이력이 있는 당뇨병시대!!
당뇨는 말 그대로 소변에 당이 녹아 있는 병으로 당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만성질환입니다.
당뇨병은 심혈관 질환, 신경손상, 신장손상, 시력문제, 족부문제, 면역력 저하 치유치연, 구강문제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인해 건강과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병으로 꼭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초기라면 관리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느니 그 신호를 체크해 보고 관리해 보세요.
✅️소변횟수 증가
비뇨, 소변속의 당분의 양이 증가(남자의 경우 전립선 비대도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둘 다 체크)
✅️피부가 자주 가렵다.
소변으로 수분배출로 인한 탈수, 몸에 남은 당분과 단백질의 결합으로 인한 피부노화, 피부건조, 가려워짐 보습제가 아주 중요, 미영을 동반한 가려움.
✅️무좀에 걸리기 쉽다.
피부건조로 인해 갈라짐 등으로 곰팡이 균 감염에 쉽다.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혈당이 높아지면 백혈구의 기능이 떨어져 바이러스의 감염이 쉬워집니다.
당뇨병을 코로나 중증 위험군의 하나일정도로 감염에 취약한 질병.
✅️침침한 눈
가는 혈관의 동맥경화로 인해 눈의 혈관이 손상을 입게되어 영양분을 제대로 받지 못해 망막의 시력이 저하되고 침침해짐. 그리고 모기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비모기증이 나타남.
✅️목마름 잦은 갈증
당분으로 가득찬 혈액에 수분보충을 위한 뇌의 작용으로 목마름을 느낀다.
✅️체중감소
비반인 사람은 당뇨에 걸리기 쉽습니다. 일단 당뇨병이 출현하면 체중이 줄어들게 된다.
✅️쥐젖, 검게 두꺼운 피부
쥐젖과 당뇨의 연관성은 있습니다.
피부에 생긴 작은 양성 종양으로 주로 마찰이 많이 생기는 부분에 발생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호르몬변화, 고혈당 비만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쥐젖이 당뇨병을 의미할 수는 없지만 다수의 쥐젖이 갑자기 생겼다면 한번쯤 당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과음을 한 다음날 의외로 개움함?
간에서 알콜을 해독하느라 혈당이 떨어지는 증상으로 다음날 피로감이 없고 의외로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당뇨 초기라면 관리를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당뇨 초기 증상 체크해 보고 혈약한방울로 당뇨 체크 해보세요!!
출처:@하이킴약사
작성자 레오미맘
신고글 10/14(월)당뇨가 오고 있다는 신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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