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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월)당뇨가 오고 있다는 신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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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후 인구 6명당 1명이 당뇨의 이력이 있는 당뇨병시대!!

 

당뇨는 말 그대로 소변에 당이 녹아 있는 병으로 당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만성질환입니다. 

 

당뇨병은 심혈관 질환, 신경손상, 신장손상, 시력문제, 족부문제, 면역력 저하 치유치연, 구강문제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인해 건강과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병으로 꼭 관리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초기라면 관리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느니 그 신호를 체크해 보고 관리해 보세요. 

 

✅️소변횟수 증가

비뇨, 소변속의 당분의 양이 증가(남자의 경우 전립선 비대도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둘 다 체크)

 

✅️피부가 자주 가렵다.

소변으로 수분배출로 인한 탈수, 몸에 남은 당분과 단백질의 결합으로 인한 피부노화, 피부건조, 가려워짐 보습제가 아주 중요, 미영을 동반한 가려움.

 

✅️무좀에 걸리기 쉽다. 

피부건조로 인해 갈라짐 등으로 곰팡이 균 감염에 쉽다. 

 

✅️면역기능이 떨어진다. 

혈당이 높아지면 백혈구의 기능이 떨어져 바이러스의 감염이 쉬워집니다. 

당뇨병을 코로나 중증 위험군의 하나일정도로 감염에 취약한 질병.

 

✅️침침한 눈

가는 혈관의 동맥경화로 인해 눈의 혈관이 손상을 입게되어 영양분을 제대로 받지 못해 망막의 시력이 저하되고 침침해짐. 그리고 모기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비모기증이 나타남.

 

✅️목마름 잦은 갈증

당분으로 가득찬 혈액에 수분보충을 위한 뇌의 작용으로 목마름을 느낀다. 

 

✅️체중감소 

비반인 사람은 당뇨에 걸리기 쉽습니다. 일단 당뇨병이 출현하면 체중이 줄어들게 된다. 

 

✅️쥐젖, 검게 두꺼운 피부

쥐젖과 당뇨의 연관성은 있습니다. 

피부에 생긴 작은 양성 종양으로 주로 마찰이 많이 생기는 부분에 발생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호르몬변화, 고혈당 비만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쥐젖이 당뇨병을 의미할 수는 없지만 다수의 쥐젖이 갑자기 생겼다면 한번쯤 당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과음을 한 다음날 의외로 개움함? 

간에서 알콜을 해독하느라 혈당이 떨어지는 증상으로 다음날 피로감이 없고 의외로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당뇨 초기라면 관리를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당뇨 초기 증상 체크해 보고 혈약한방울로 당뇨 체크 해보세요!! 

 

출처:@하이킴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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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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