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정직한 공부 블로그
혹시 소화불량이 잦으신분 있으신가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소화가 안되고 답답해서(체기라고 하죠) 손도 자주 따고 활명수도 달고
살았던거 같아요.
고등학생때는 정점을 찍었죠 ,ㅎㅎ 학업스트레스 위병이 아주 제대로 났어요.
아빠가 위와 장이 건강하지 못하신데요. 저는 장보다는 위를 물려 받은거 같아요.ㅜㅜ
소화제를 너무 먹는것도 좋지 않잖아요... 사실,
저도 그래서 최대한 참아 보려고 해도 답답해 미쳐 버릴꺼 같아서 그냥 먹어 버리거든요.
가끔은 이렇게 소화제를 챙겨 먹어도 체기가 남아있어서,,, 답답한적이 한두번이 아닌적도 많아요.
소화불량이 잦은 사람은 올바른 식습관 정답이라는 글이 있어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소화가 안되는 원인이 뭘까요??
식사 습관이 불규칙 하거나, 허겁지겁 먹었을때, 입안에서 충분히 씹지 않고 위로 넘기면,
위에서 부담이 간다고 한대요
일반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런거 같아요.
그외는 변비가 있거나, 스트레스, 위궤양등으로 생겨난다고 해요
그럼 소화불량을 어떻게 막느냐,??
팩트 먼저 말하자면, 식사시간을 천천히 30분 이상 가져가는거에요.
충분히 입안에서 씹고, 위로 넘기는거죠.
생각해 보면 저도 허겁지겁 먹거나, 제가 먹는 양보다 많이 먹었을때, 항상 체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평상시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식후 산책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식후 산책은 혈당관리에도 좋은 거니, 같이 챙겨보면 좋겠네요.
저처럼 이렇게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야금야금, 잘씹어드시고,
천천히 드세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63166&docId=2108655&categoryId=51014
작성자 주안맘0413
신고글 소화불량이 있다면 천천히 먹어라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