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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을을 벗삼아 저는 운동을 합니다.
손에는 강아지 두마리의 리더줄을 붙잡고 있지만
발은 여기저기 돌아다닐 준비가 되어 있는 부지런한 발입니다.
어딘들 못갈까요 물도 건널 수도 있고 산도 올라갈
수도 있고 계단도 올라갈 수도 있는 다리에게 저는
다시금 고맙게 생각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나를 데려다주는
다리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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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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