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11월의 봄] 정훈희&송창식 콘서트에 내일 드디어 갑니다.

https://mindkey.moneple.com/hobby/85443691

"저는 즐기는 것이 취미랍니다. ㅋㅋ"

 

울 며느리가 어머님 적적하다고 티켓을 보냈습니다. 

 

어머님과 자기 엄마랑 같이 즐겁게 힐링하라고 

 

이렇게 티켓을 준비 해줬는데 드디어 내일 갑니다.

 

사돈과 문자를 보내서 내일 일정에 대헤 의논을 했습니다. 

 

아침일찍만나서 손자들 얼굴보고 점심때 쯤 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사돈이 계시던 안계시던 즐거운 노래가 나오면 

 

신나게 소리도 지르고 춤도 추면서 즐기고 올 생각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 맘 가는대로 사는 것이 인생 아닌가요?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로니엄마

신고글 11월의 봄] 정훈희&송창식 콘서트에 내일 드디어 갑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