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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부터해서 첫아이 낳구 초반 몇년까지 오카리나가 취미였어요 동호회 활동도하고 정말 즐거웠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는 갈 시간이 없어서 오카리나를 잡아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동호회도 없어져버려서 그것도 속상하고...
제 추억의 한자락이 사라져버린 느낌이라...마음이 아프네요
왠일로 시원한 새벽 오카리나 소리가 그리운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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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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