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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사람을 대할 때 난로를 대하 듯 하라는 말이 있다. 너무 가까이 하면 뜨겁고 너무 멀리하면 춥듯이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두라는 의미다. 이렇게 생활하다보니 누구를 미워할 이유가 없다. 지나치게 내 생활을 간섭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이 부담스럽거나 불편하다면 그 사람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이럴땐 그냥 대응하지 않는다. 무관심일 수 있는데 그게 나의 대처 방법인 것 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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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병일
신고글 싫어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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