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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부친상을 당해서
상가집에 찾아가서 위로도 해주고 친구들과 오랫만에 봐서
술한잔했지요, 근대 상주인 친구가 아버지 운구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는거예요
근대 흔쾌히 나 괜찮다는 사람은 1명밖에 없었고,, 전 우물쭈물 하고 있다가
집에 가는길에도 계속 고민고민 하다가 발인날 가서 운구했지요..
갈꺼였으면 왜 그때 물어볼때 흔쾌히 대답안했을까 괜한 후회감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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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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