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nfj/12305925
내가 누구를 좋아할 권리가 있듯
모든 사람은 상대방을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다. 어린시절 나의 언행을 싫어하면 어쩌지? 하고 괴로워하던 나의 모습이 생각난다. 그러나 지금은 남의 눈을 그렇게 의식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남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인간관계는 난로 대하듯 하라는 말이 있다.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딱 그정도. 나도 누구에게 상처주기 싫고 나도 누군가로 인해 상처받기 싫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오병일
신고글 인간관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