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FJ가 화났을때

나이 어릴땐 화나면 분을 못참고 

소리지르고 울고 장난아니였죠.

지금은 화나도 일단 심호흡하고 

일단 피합니다. 방으로 문잠궈요.

주로 남편에게 화를 마니내죠.

얼마전 TV 탈모 박사님이 결혼이

탈모의 원인이라고 하겠어요.ㅋㅋ

요즘은 무조건 산에 걷으러 갑니다.

노래들으며 걷다 보면 왜 화냈지?

마법처럼 스르르 화가 풀리게 되요.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싸우는건 자신만 비참해질뿐이란걸

항상 느낍니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명언이 참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자기만의 화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지혜롭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