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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엔 생일을 안챙겨주고 잊었나 하면 너무 서운했어요 ㅎㅎ
친구들끼리도 무조건 선물 주고받기도 했구요! 그날은 그냥 제 세상이었네요
집에 선물 한가득 챙겨가는게 그렇게 기뻤어요 ㅋㅋㅋㅋ
근데 이제는 사회생활 하면서 못챙겨주는 날도 있고 저도 챙김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다보니
그냥 서서히 생일이라는거에 무뎌지는것 같아요! 굳이 거하게 챙겨주지 않아도 괜찮은???
갖고싶은것도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ㅋㅋㅋ 물욕이 없어져서 그런가..
그냥 잊지않고 생일축하한다는 연락 하나라도 너무 고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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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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