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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인데..
왜 시짜는! 그놈의 시짜는!!!
기본적인 예의는 어디다 말아먹은 건지
어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욕이 튀어나오게 하는 건지..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도 모자라요. 욱하다 못해 이혼장을 들고 난리를 쳐야 알아들을까 말까하네요 허허...
며느리는 봉이에요? 기본적으로 내 밑이라 생각이 드는건가? 자기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반의 반 만큼이라도 대해야 할 텐데 개난리를 치고 상을 뒤집어야 얘 성깔있네하고 멈춰요? 저 멀리서 ㅅ소리만 들려도 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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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j231
신고글 INFJ 시짜는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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