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nfj/2204123
너무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다보니..
어느날 문득..속상하고 허무할때가 있어요.
배려가 당연한줄..알때..ㅜㅜ
아주친하고 오래알고지낸 친구는 이해하지만 그냥..동네 친구엄마..들은 배려가 당연한줄 알때..정말 짜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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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찬♡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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