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nfj/2405356
성격인건지 성향인건지 사람과의 관계가 머리아픕니다.
속으로 싫으면서 겉으로 좋은척 하는 사람도 싫고
내가 싫으면서 앞에서 좋은척 하는 것도 싫고
그래서 낯선 사람과 아니 친하지 않은 사람과 함께 있는 자리가 너무 불편하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쓰지 않으면 좋으련만 나란 사람은 또 그렇지 못해서 그 친하지 않은 사람과의 자리에서 나를 다 드러내지 않는다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생각 때문에...
글을 쓰면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불편하다 ㅡ..ㅡ
0
0
신고하기
작성자 영선이
신고글 최악의 상황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