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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잠깐 점심을 먹을 때 계획 주도와 스케줄 관리는 다 제가 막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만족하는 스케줄을 짜느라고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은근히 받고 있지요 물론 친구들은 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하고 있지만요. 그래도 친구들이 항상 제가 하는 스케줄에 따라 주기도 하고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 언제나 기꺼이 따라 주기도 하고 제가 하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수고했다라고 항상 말해주고 있어요 그럼 말을 들을 때면 감정적 부담이 줄어들면서 더 잘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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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2TK3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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