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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할 때 사람들이 나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합니다. 속으로 삭히고 집에와서 다시 생각하면서 곱씹습니다. 내가 할 말은 해야 하는데 꾹 참고 인어요. 괜찮아요, 네 그렇게 하세요. 이런 말을 자주 하지만 실제로는 괜찮지 않을 때가 있어요. 내 성격이지만 고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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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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