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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친구하면 친한친구 학교친구 사회친구등등 구분했다. 지금은 친구라고 부를 지인들이 많지 않다. 아니 없다. 그냥 오며 가며 얼굴정도 아는사람만 있다. 사는게 바쁘다보니 친구를 만나 밥한끼 먹고 그럴 여유가없다. 하루 살이 인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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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yard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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