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인 내가 화가 났을 때

평소 좋은게 좋은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는 웬만해서는  마음이 상하는 말을 들어도 적당히 참고 넘어갑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 보고 최대한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얘기를 하고 얘기를 여러 번 해도  안들을 경우엔 그때 따져 묻는 편입니다. 그리고 말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지면 되도록 제가 참는 편입니다. 그래서 화가 엄청나게 나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 되도록이면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가끔 상대방이 선을 넘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