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nfp/20382032
처음에도 퍼스트임프레션이 좋았지만, 여러번을 봐도 볼때마다 이 사람이라는 전달이 왔다. 깨끗하고 단정하다 단단하다 찔러도 바늘이 안들어갈 것 같다. 이것이 MBTI의 INFP인가 보다. 수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이기가 어려울텐데 정말로 재수가 좋은가보다. 너무 힘이 든다. 고민도 많고 쉽지가 않다. 어렵기만 하였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명언을 되뇌이고 되뇌였기도 하였다. 정성을 다해야만 하였다. 그의 선택에 감사하다. 어른들께 감사드린다. 실망을 주지 않도록 노럭하고 노력해야 한다. MBTI의 분류가 아니다. 사람의 신뢰에 대한 그대로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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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범
신고글 INFP 여러번을 봐도 쨍하고 이 사람이라는 느낌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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