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nfp/31006372
나는 INFP이다
내가 겪은 상황에서 내가 능력도 부족하고 대인관계에서 말주변도 없어서 나만의 주장을 펼치지도 못하고 어떤 소속감이 들게 되면 어떻게든 말조심을 해서 일만들지않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는 편이다.
그러한 나의 상태와 악해빠진 스타일을 이용하여 상대들은 뭔가 마음을 후비파는 소리를 하면서이렇다 저렇다 따지고 갑작스럽게 과하게 말하거나 놀라게말할때
나는 뭔가 수그리면서 왜 이러고 있어야되는지 암말못하거나
나서야할때는 이유를 자세하게 말하거나
그래도 끝까지 나를 알아봐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상세하게 진실되게 얘기를 하면서도 오히려 그런부류를 커버하려는 정신이 왜 앞서는지 그럼에도 인정 받지 못하는 나의 입장이다.
그래서 대담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런 일이 있고 나서도 스스로를 "괜찬아" 위로하며 숨기 바쁘고 뭔가 나 자신이 해결이 되면 다 없어지는 일처럼. 여유롭게 판단해버린다 그것이 나 INFP가 가진 유일한 나의 말버릇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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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속공기
신고글 INFP 는 스스로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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