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삶이라...

바르게 살고싶어요.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기준..보편타당한 상식의 기준을 세워서 편견없이 타인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솔직하고..

내가 당해서 싫은 것들은 나도 타인에게 행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않고 엄격하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싶어요.

그건 부자가 되는 것보다 유명인이 되는 것보다 나에겐 무척 가치있는 삶일테니까요.

하지만 이용당하고 싶지는 않아요 

세상엔 사람의 착함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경험을 통해서 알고있어요 

그러면 남을 탓하기보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탓하곤 하는데.. 그건 결코 기분좋은 시간은 아니거든요.. 자신이 멍들어가요..

그래도 내 자신의 기준이 바르게 선다면

가끔씩 흔들릴 때가 있더라도

금새 제자리로 돌아와서

또 지금까지처럼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