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nfp/4851167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전혀 티를 내지 못합니다. 그 주변을 자꾸 얼쩡거리기만 하고 좋아한다는 표현도 못하고 말도 못합니다.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지요. 상대방이 전혀 눈치를 챌 수 없을 정도의 거리에서 머뭇거리기만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을 놓치게 되는 치명적인 운명에 놓이게 되지요. 이런 자신을 바꾸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됩니다.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나, 너무 힘듭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지리산38
신고글 멀리서 바라만 보는 INFP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