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인 나의 첫인상과 현인상

저는 50대 남성이고 현장 엔지니어 일을 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현 전지 자동제어 일을 해 온 베터랑입니다.

저는 제 mbti대로 아주 소극적이고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일을 할때는 일의 특성상 아주 신중한편입니다.

저는 젊었을때는 잘 웃지 않았지만 제처의 충고로 항상 웃음을 짓는 표정으로 외부 사람을 만나고 그렇게 생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를 처음 만난 사람들은 첫인상이 좋고 사람들과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혼자 지내고 내성적인 제ㅇ성격에 놀라고 의외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제 처의 의도대로 좋은 첫인상을 남기는 연습을 많이해서 그렇게 되었지만 제 현인상을 착각하는 사람도 많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