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인 내가 스트레스받는 상황

저는 직장생활을 하는 남성인데 성격이 매우 소심하며 조용한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업무도 같은 스타일로 처리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스트레스받는 상황은 동료가 저와 정반대로 야단법석을 떨면서 스끄럽게 일을 처리할 때입니다.

이상하게 저는 조용히 묵묵히 본인의 업무를 처단하지 않고 타인에게 방해주는것처럼 모든 사람이 자신이 멀 하는지 공표하듯 일처리하면 참지를 못합니다.

그럴땐 신경이 쓰여 제 일에 집중이 않되고 짜증과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직장이 헬이 되어가는 느낌까지 듭니다.

이전에는 한 동료가 이렇걱 일을 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퇴사를 결심할 정도였으나 그 친구가 먼저이직을 해서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