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인 제 플러팅 방법은요

친분이 없는 사이일때를 가정하면.. 그사람이 뭐로 대화를 나누는지를 들어요. 아는 분야면 아는걸 살짝 꺼내요. 많이 아는척 하지않아도되요. 그 사람이 그걸 꺼내게 해야죠. 잘 모르는 분야면 알려줄수있게 만들어야죠. 그걸로 일단 상대가 나만 보며 대화하도록 유도하죠. 대화하면서 그사람 행동을 관찰해요. 자주하는 행동이나 말버릇, 외형을요. 세번째 만난 이후에 그걸 언급해요. 저번에는 뭐였는데 오늘은 아니네 이런 식? 그걸 자주 언급하진않아요. 너무 자주 언급하면 오히려 과한 부담을 주고 상대로 하여금 쓰레기 취급 당해도 할말없는 상황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