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nfp/9686412
나의 이상형은 어떤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이상형이 있었던것 같은데 결혼하고 살면서 없어진것 같습니다.
ISTJ 책임감 있는 사람에게 호감이 생기기도 했고
ENTP 말보다 행동인 사람에게 반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그런것 다 필요없은것 같아요.
그냥 열심히 자기일에 충실한 사람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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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셋맘
신고글 이상형을 쓰려고 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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