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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학 다닐때 고기는 아예 입에도 대지 않았죠. 그이유는 방학때 시골 외할머니 댁에가서 사람들이 살아 있은 돼지를 잡는것을 보고 너무 충격적 이어서 그후로는 줄곳 고기 종류는 입에도 대지 않았죠. 그때 당시에는 아무 문제 없는듯 했죠.그런데 대학생활을 하며 몸무게가 엄청 줄기 시작하고 어지럼증에 또한 술자리에서도 국물요리만 먹으니 술만 먹으면 기절하고 했네요.끝내 병원에 갔던 영양실종 상태인 거에요.
그후 할수 없이 고기를 조금씩 입에 대기 시작했죠 근데 그후 놀랍게도 생활에 활력이 돋고 컨디션이 엄청 좋은거에요 그후 생각했죠 동물들에게는 미안 하지만 내가 살려면 적절한 육류가 필요 하다는걸요. 오늘두 사람을 위해 죽고 있는 동물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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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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