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제가 싫어하는 사람은 가볍게 행동하는 사람

흠흠 나는 어떤 사람을 가장 싫어할까 생각해봤어요.

말로서 다되는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 그런사람을 어려워하네요. 말과 행동이 같이 가려는 삶을 살고 싶어하다보니 그런가  봐요.  아는 만큼 행동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이지요. 그래서 생활이 다큐가 되어버리기 싶상이긴해요..어쩔 때는 이 무게감을 싫어서 생활에 코미디를 섞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