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인 나의 처음과 지금의 인상차이

업무상이나 거래처간 누군가를 처음 접할때 intj는 잘 나서지 않는유형이다. 하지만 나는 이런경우 좀더 적극적으로 상대에게 다가간다. 물론 아무런 이유없이 그러진 않지만..그래서 난 선의든악의든. 의도 불순자란 얘기도 듣는다.

이런 나를 두고 사람들은 냉정하고 차갑게 느껴져 다가서기 어려웠었는데 먼저 챙겨주심에 감사하단 말들을 하곤한다.그 말에 항상 웃음섞인투로 제대로 보신게 맞다라곤 한다.

시간이 지나고 업무나 거래처간 문제가 없을 수가 있겠는가..그런 상황이 종종 생기다보면 

그 웃음기는 사라지게 되는것이고 냉정에서 냉혹이 되는것이다.

현재  나와 꽤 오랜시간 알아온 사람들은 

좋을때는 마냥좋은사람이지만 문제적 상황이 생겼을때 정말 나를 피하고 싶다곤 말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을 정도로 너무 차가워 진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