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ntp/12848701
예전에는 (10대 20대)외로운 마음이 있어서
사람들있는곳은 찾아다녔던 기억도 있어요
그런데 희한하게 힘들고 헛헛하고
이해안되는 말 ? ㅎ ㅎ 하는사람 얘기들으면
답답하고 싫더라구요 ㅎ
그래도 내가 성격을 고쳐야지 하면서
노력했는데 그럴수록 사람들하고 트러블 나고
(지금생각해보면 티발 씨야? ㅎ ㅎ 요런 느낌 때문인듯 해여 ㅎ ㅎ) 그런데 어느순간
내가 나를 양육하자 ~ 남 을 잘해주는게 타산? 이 안맞다는 생각이 든거같아요 ㅎ ㅎ 이렇게보니 진짜 계산적이네옇 ㅎ
삼십대후반 이제 체력도 내맘같지않고 하니
내가 중요해져버리더라구요 ㅎ ㅎ 돌볼수밖에없고 . . 웃픔 ㅋ ㅋ
이젠 제가 저의 베프에요 ㅎ ㅎ
우선순위는 저에요 ^^ 그래도 되더라구요
인팁님 또는 다른 유형님들 각자가 원하는걸
내 인사이드와 소통 합시당 ~
전 심지어 17년동안 하던일도 단칼에 그만두고
새로 시작했어요 허허
힘들어도 넘 신나고 좋아여 ^^
세상에서 젤 소중한 나 ( 여러분 자신) 아끼고 토닥이시는 밤 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구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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