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ntp/1964745
누워있는 동안에도 집에가고 싶은 집순이
멍때리는건 눈앞에 보이는 사물로 상상하기
나는 공감을 해준다, 동조를 하지 않을 뿐
감정 노동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이성적으로 납득가능하면 인정도 빠르다.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그게 나 INTP
1
0
신고하기
작성자 who
신고글 논리왕 집순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