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상형은~~

소심하고 내성적인 나의 성격과 정반대인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의 다정다감한 사람~

그래서 나를 어느정도 리드해 줄 수 있는 소신있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나의 이상형이다.

25년째 내 옆에 있는 남자가 내가 꿈꿨던 이상형에 

가깝지만 완벽하길 바라는 건 내 욕심이지요ㅎㅎ

현재 살고 있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이 이상형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