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13763046
저는 어릴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상담 전문(?)이었던거 같아요
단순히 경청을 한다거나 좋은 솔루션을 줘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MBTI라는 것이 유행? 한뒤로 제 성격이나 기질이 ISFJ이기 때문이라는 걸 알았죠 ㅎㅎ
내 일 처럼 공감해주고 걱정해줘서 그런지 주위 친구들이 저한테 자주 고민을 이야기 합니다
물론 저도 정답은 없죠 ㅎㅎ
결국 본인들이 선택하는 거지만 내가 이사람 입장이라면 이렇겠다~
하면서 이야기를 해줘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30분~1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통화를 하니 하루에 심심할 틈이 없네요 ㅎㅎㅎ
다들 행복해져서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한 공감만 할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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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과자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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