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14394867
감추려고 해도 감출수 없는 웃음... ㅠㅠ
친구들 말로는 눈에 띄게 제 얼굴이 화사해진다네요
잘 보이려고 꾸며서 그런지 ㅎㅎ
물론 요즘은 그럴일도 잘 없습니다만 ㅜㅜ
ISFJ여서 그런진 몰라도 어른이 되고는 더더욱 표현없이 그냥 티만 난다고 합니다(?) ㅋㅋ
집에 돌아와서 자기 전에 상황을 곱씹어보고 인터넷에 검색 해봅니다 쓸데없이 ㅋㅋ
인터넷에 의지 하게 되는 설렘 ㅠㅠ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은데 어렵겠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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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과자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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