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14838884
나의 소울메이트는 누구보다도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이웃언니이다.
항상 만나면 그 누구보다도 나의 얘기에 집중해주며 공감을 잘해주는 언니이다.
만나면 늘 편안하게 해주는 소울 메이트 언니가 있어 좋다.
아무래도 언니의 배려심과 넒은 이해심이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 유형인 내 ISFJ과 맞아서 그런거 같다.
여러 지인들을 만나도 항상 자기 할만만 하는 사람이 있고,
질문해놓고 대답하면 듣는척 안하는 사람도 있고,
내 얘기를 해줘도 언제 그런 얘기를 했냐고 자긴 못들었다고
내 얘기에 귀를 귀울여 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과는 만나도 편하지가 않아서 약속을 꺼리게 된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편하게 해주는 소울메이트 언니와는
오늘 CALL? 하면 고민도 없이 무조건 CALL을 받아 만남을 갖는다.
세상에서 이런 소울메이트를 한 명 찾기란 정말 어려운일인데..
그런 소울메이트가 있어 나는 행복한 ISFJ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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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긍정맘 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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