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저의 소울메이트는~!

강요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그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인것 같아요.

본인의 주장을 강요하기 보단 내 기분 상대방의 기분을 신경써가면서 본인의 주장도 상대방에게 전달할수 있는 사람이라고나 할까요?

제가 ISFJ라서 그런지 주변에 I타입이 조금 더 많은것 같은데 소울 메이트라고 할수 있는친구들도 I타입이예요.

그 친구들이랑 있으면 말하지 않아도 진짜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뭘 해주길 바라는지 느껴져요.. 

의견을 모을때도 싸우지않고 서로 토닥토닥 거리면서  진행을 해가니 평화롭다고나 할까요.

생활의 일부들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