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프제가 받는 오해

안녕하세요, 엣프제 같은 잇프제입니닷!

오해.. 라는 주제는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들었던 말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인 것 같은데요? 제가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뭐.. 제가 E, T, J 가 퍼센트가 반 정도 씩이라 그럴 수도 있는데 일단 한번 풀어보자면...

 너 I아니고 E같애.( => But, 나 I 맞아.. 친한 사람들이랑 있으면 E처럼 보이지만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을 경우 극도로 집가고 싶음. 실시간 기빨림)

너 C발 T야? ( => 나 극 F인데... 진짜 별 것도 아닌걸로 울고 상처받지만 속 좁아 보일까봐 감정을 감추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마냥 공감해주기보단 공감과 조언을 같이 해줌으로서 그 사람이 더 성공했으면 좋겠는 바람이 있음)

너 맨날 하루하루의 일정을 계획세워? ( => 아니...... 진짜 특별한 날, 노는 날 만 세우고 다른 때는 그냥 흘러가는대로••• 그리고 그대로 지키지 않을 때도 많음 크크)

번외로 저는 제가 "야 나 N 같지 않아? 나 이런 생각도 하는데? 이건 ㄹㅇ N인데.." 라며 주변 친구들에게 말하곤 하는데 이건 제가 하는 오해였다고 합니다.. 전 극 S 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