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17908688
껄끔?떨기??
해야할일 미루지않지?????
아무리 아파도 해야 하는버릇????
늘 치우고, 치우고 치우고 치우고.. 이 습관을
고치고 싶어서 처음 커뮤니티를 시작했어요
다른분과 소통도 하고~ 챌린지도하고. 그런면
조금은 낳아질까 싶었던게..
아니요.. 그대로더라고요 이것 저것도 ㅠ.,.ㅠ
그러다 보니 아들도 .. 저 닮아서. 힘들어요 ;;;;;
어젠. 점심먹다 겉점퍼에 국을 흘렸더라고요
그런데 안에 입었던 기모티에도 조금 묻어서
냄새도난다고 벗고 반팔로 돌아다녀더라고요,,,,
(초6아들) 아이고.. 니 부인이 힘들것같어 ~~
제가 보니.. 겉점퍼에만 묻은것 같고 냄새가 쬐메
나긴했는데... 도데체 어디가 뭍은거니????????
심지어.. 잠시 외출옷도 입고 바로 빨래통입니다
그런데.. 그건 저도 그래요 ㅠ.,ㅠ
아주 잠시에도.. 그래요..
화장실 락스청소는2~3일에 한번씩은 기본이고..
제몸이 점점 더 아파오는걸 느껴서.. 지금은 이 성격좀
바꿔보려고 노력중이요
밖에서도 지저분 한걸 못보니.. 제가 치우고 있거나
다른곳에선 잠도 못자요 ㅠ.,ㅠ
0
0
신고하기
작성자 호떡
신고글 ISFJ 절대 내가 못고치는 병....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