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18270323
벌써 또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주제어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올한해도 역시나.. 저는 다른사람에게 싫은소리 듣기싫어 쓰잘데기없이 노력한적이 많은거 같아요..
극강의 isfj인건지..
남과의 교류도 거의 없고 진짜 가족과..
항상 연락하는 사람들과만 소통하는편인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바쁘게 살고있거든요
그 안에선 최선을 다하면서요..
그러다가 한사람한사람 늘때면..
또 최선을 다하면서.. 정성을 들여요
근데 일회성으로 지나가는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의 기억에..
나쁘지않을 존재이길 바라는건지..
그 습관이 잘 안고쳐져서.. "대충" 이 잘안되요
그러니 나만 피곤한? ㅡ_ㅡ;;;;;
마인드는.. 대충대충 편히살자.. 하면서
스스로 되뇌이며 쿨하게 살고파 하는데도
좋은게 좋은거지.. 란 생각또한 잠재하여..
정성을 들이는거같은데..
이제 곧 반백살인데..
대충 살고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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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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