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 새로운 마음으로 운동하기]

전 ISFJ입니다. 다이어리에 매일 정해져 있는 할 일을 기록해두고
다 한 일에 체크하고 못한 일이 있으면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많더라구요.

올해는 지치지 않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너무 무리한 목표를 정하지 않아야 해요.

운동은 나이와 컨디션을 고려했을 때 정말 꼭 필요한 부분이라서

운동만큼은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씩 꼭 투자하려고 해요.

운동하면 따라오는 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으니 '일석다조'이죠.

오늘 아들과 함께 헬스 등록도 마치고 왔으니 열심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