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isfj/24523822
결혼 21년차입니다.
결혼초엔
참한 며느리..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
요리는 못했지만 어른께 순종했구 남편과 애들 케어에 최선을 다하며 살았었다
21년차인 요즘 난 시부모님 말에 대들기도 하고 말대꾸도 하고..ㅎㅎㅎ
점점 F에서 극T로 변해가는 내가 젤 듣고싶은 말은...
괜찮아..잘하고 있어...
이 말외에 요즘 나에게 필요한 말..머가 더 필요할까??
0
0
신고하기
작성자 전경화
신고글 ISFJ인 내가 요즘 젤루 듣고싶은 칭찬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